게시일: 2016. 1. 19 오전 12:41:36
우선 국민들이 의료기관을 다니며 겪는 건강정보 관리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.
의료정보가 여기저기 분산되어 알러지 및 약물 부작용 정보, 선천성 대사이상 증후근에 대한 정보를 의사에게 알리기 곤란하기 때문입니다.
둘째 의료데이터 외에 생활 중에 발생하는 건강정보를 모아서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.
하루에 얼마나 많이 걷는지, 식사는 제때하는지, 술은 자주 먹는지, 담배는 얼마 피우는지, 스트레스를 받는 빈도는 얼마인지 등 다양한 정보를 관리하여 진료에 반영할 수 있습니다.
세째 건강하다는 자신감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. 건강보험공단과 의료기관의 건강검진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고 확인할 수 있습니다.
건강하다는 것은 자기 자신과 가족에게도 매우 유익한 일입니다. PHR 정보관리센터가 건강하도록 지켜드릴 수 있습니다.